배우 박해진이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[쾌락대본영] 출연을 위해 출국했습니다.[별에서 온 그대]를 통해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해진은 11일 [쾌락대본영] 촬영차 10일 오후 중국행에 나섰는데요.파란색 비니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박해진이 [쾌락대본영]에 출연하는 건 드라마 [소문난 칠공주] 당시 출연 이후 두 번째로, 오는 22일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입니다.